JTBC 이종인 다이빙벨, 중징계 주장 권혁부는 누구?
지난 4월 18일 JTBC 뉴스9에서 손석희 앵커는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를 스튜디오에 출연시켜 '다이빙벨'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문답을 주고 받았다. [손석희 : 다이빙벨을 제가 들은 바로만 말씀드리자면 유속에 상관 없이 20시간 정도 연속 작업할 수 있는 기술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기술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종인/알파잠수 기술공사 대표 : 지금 가장 지속적인 작업에 영향을 끼치는 게 유속. 그 다음에 시계. 그래서 유속인데 일단은. 시계야 눈을 감고 더듬어서 들어가서 하면 돼요. 그런데 유속인데 선체 옆에 붙어 있는 출입구까지 깊이가 20m이건 30m까지. 내려가는 데 일종의 물속에다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고 생각을 하시면 그게 비교가 될 거예요. 엘리베이터 속에 다이버가 들어가서 이동..
뉴스후비기
2014. 4. 25.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