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제로 승부하는 LG U+, '온국민은yo' 게임도 등장
게임 하나를 소개할까 한다. LGT가 최근 LG U+로 회사 이름을 바꾸고 이통시장에서 만년 3등을 탈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는데, 특히 LG U+는 요금제로 경쟁력을 높이려 애쓰고 있다. 앞서 스마트폰 요금제와 관련해 LG U+가 타 이통사보다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을 언급한 적이 있는데(스마트폰 선택에 요금이 미치는 영향은?), 이밖에도 LG U+는 이동전화(휴대폰)와 집전화, 인터넷서비스 등 모든 LG U+의 통신서비스의 요금결합상품을 들고 나왔다. '온국민은yo' 요금제가 바로 그것인데, 각종 통신서비스와 가족간 요금결합을 통해 '각 가정 통신비 절감'을 내세우고 있다. 그리고 LG U+는 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는데, 재밌는 TV광고도 눈에 띈다. 3대에 걸친 가족들이 'yo'를 강..
SNS/IT 후비기
2010. 7. 31.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