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눈> CP 이현숙 국장을 퇴출하라"
19일 오전 한국독립PD협회와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가 목동 방송회관에서 적나라한 녹취록 한건을 공개했다. MBC의 의 어떤 PD가 외주제작사 제작진들에게 온갖 욕설과 막말 심지어 성희롱 발언까지 거침없이 내뱉는 내용이었다. 녹취파일을 들은 사람이라면 분노할 수밖에 없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며 공분을 일으킨 그 사람의 실명과 신분을 MBC PD협회가 공개했다. 그는 의 책임프로듀서, 즉 CP를 맡고 있는 이현숙 PD로, 현재 MBC 편성제작본부의 '특임국장'을 맡고 있다. 이분의 이름과 행적을 널리 알리고자, 이분의 이름과 그 동안의 행적을 담은 MBC PD협회의 성명을 공유한다. 이현숙 국장이 독립PD들에게 저지른 여러 짓들은 를 보시라. 보라! 더러운 적폐 세력의 민낯을!!MBC는 CP 이현숙 국장을..
다큐후비기
2017. 9. 20.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