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3대 세습 보도', 특종 강박 못버린 연합뉴스
연합뉴스가 오늘(1월 15일) 오후 4시 '어떤'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자신의 후계자로 셋째 아들인 김정운을 '지명'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 내용은 미디어다음의 '오늘의 주요뉴스'에 등록돼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며 적지않은 댓글을 쓰고 있다. 연합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이 내용을 상단에 배치해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기사 제목은 (
뉴스후비기
2009. 1. 15.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