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 유재석과 관계 없어도 남극 갔을까?
MBC는 2월 13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50분에 라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신설했다. 이재용, 최윤영, 나경은, 김완태, 서현진, 오상진 등 M본부의 내노라하는 아나운서들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해 11월 22일 파일럿 편성됐던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정규편성으로 바뀌게 되었다. 는 "MBC 아나운서들이 주축이 된 프로그램으로 과거 화제가 됐던 인물들과 지금 만나고 싶은 이슈의 주인공을 만나 그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는 프로그램"을 내세우며 파일럿 편성 당시부터 "아나운서 6인방이 직접 부른 타이틀곡, 허드렛바지를 입는 등 그동안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아나운서들의 색다른 모습들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방송3사가 경쟁적으로 자사 아나운서들을 주축으로 한 '토크'형식의 프로그램을 ..
다큐후비기
2008. 2. 12.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