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비평 전문 블로그 : 미디어후비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미디어 비평 전문 블로그 : 미디어후비기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761)
    • 뉴스후비기 (124)
    • 드라마후비기 (46)
    • 쇼오락후비기 (63)
    • 다큐후비기 (41)
    • 코후비기(잡설) (230)
    • 찌라시후비기 (189)
    • 조중동 잡다구리 후비기 (17)
    • SNS/IT 후비기 (34)
    • 관련글 모음 (0)
    • 관련자료 모음 (0)
    • 오늘의 사진 (8)

검색 레이어

미디어 비평 전문 블로그 : 미디어후비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MBC

  • 배현진과 길환영의 자유한국당 입당이 코미디인 이유

    2018.03.09 by hangil

  • 김세의·윤서인에게 조롱받는 새로운 MBC라니

    2018.01.03 by hangil

  • "<리얼스토리눈> CP 이현숙 국장을 퇴출하라"

    2017.09.20 by hangil

  • "문재인 대통령되면 적화된다"던 고영주가 가야할 길

    2017.05.12 by hangil

  • '김진태=개XX'로 왜곡편집한 MBC 뉴스데스크

    2017.03.07 by hangil

  • '박근혜 대못' MBC 김장겸은 언제까지 버틸까

    2017.02.24 by hangil

  • KBS·MBC 청와대출입기자는 왜 박근혜 양옆에 섰나

    2017.01.03 by hangil

  • 음악캠프 배순탁의 경우 PD수첩 정재홍의 경우

    2012.09.21 by hangil

배현진과 길환영의 자유한국당 입당이 코미디인 이유

3월 9일 길환영 전 KBS 사장과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자유한국당은 경사가 난듯 입당환영식을 열고 “자유한국당에 인재가 모이는 신호탄”이라고 자뻑평했다. 특히 홍준표 대표는 이들의 영입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방송 탈취’에 대해 심판받아보겠다고도 했다. 말인즉슨 이들이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다면, 이는 곧 ‘문재인 정부의 방송탈취에 대한 국민적 심판’이 될 것이라는 의미로 보인다. 반대로 낙선한다면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의 방송 정책을 지지한다는 것이 되겠다. 길환영과 배현진은 과연 문재인 정부의 방송 정책을 두고 국민적 판단을 받아 볼 만한 상징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일까. 먼저, 길환영.길환영은 문재인 정부의 방송정책과 아무런..

코후비기(잡설) 2018. 3. 9. 15:53

김세의·윤서인에게 조롱받는 새로운 MBC라니

2017년 11월 13일 방송문화진흥회는 김장겸 MBC 사장을 해임시켰다. 같은 해, 12월 7일 해직 언론인이던 최승호 PD가 새 MBC 사장으로 임명됐다. 그 후, MBC는 반성을 토대로 변화를 다짐했다. ‘다시 만나도 좋은 친구’를 이야기했고 다시는 그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으리라 약속했다. 하지만 아직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시간 때문일까, 그저 실수로 치부하기 힘든 일들이 벌어졌다. 제천 화재 진압 소방관 관련 논란과 인터뷰 조작보도 파문이다. 특히 인터뷰 조작보도는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새로운 MBC를 대표하는 ‘뉴스데스크’에서 새해 벽두에 내놓은 개헌 관련 보도에서, 기자가 자신과 함께 일했거나 친구였던 사람들을 마치 ‘길가는 시민’인 것처럼 코멘트를 따서 내보낸 건 ‘사기’라 부르는..

뉴스후비기 2018. 1. 3. 07:00

"<리얼스토리눈> CP 이현숙 국장을 퇴출하라"

19일 오전 한국독립PD협회와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가 목동 방송회관에서 적나라한 녹취록 한건을 공개했다. MBC의 의 어떤 PD가 외주제작사 제작진들에게 온갖 욕설과 막말 심지어 성희롱 발언까지 거침없이 내뱉는 내용이었다. 녹취파일을 들은 사람이라면 분노할 수밖에 없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며 공분을 일으킨 그 사람의 실명과 신분을 MBC PD협회가 공개했다. 그는 의 책임프로듀서, 즉 CP를 맡고 있는 이현숙 PD로, 현재 MBC 편성제작본부의 '특임국장'을 맡고 있다. 이분의 이름과 행적을 널리 알리고자, 이분의 이름과 그 동안의 행적을 담은 MBC PD협회의 성명을 공유한다. 이현숙 국장이 독립PD들에게 저지른 여러 짓들은 를 보시라. 보라! 더러운 적폐 세력의 민낯을!!MBC는 CP 이현숙 국장을..

다큐후비기 2017. 9. 20. 14:02

"문재인 대통령되면 적화된다"던 고영주가 가야할 길

어떤 영감님 한분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해.영감님 이름은 '고영주'라고 하지. 머리가 허연 백발에 키는 작지만 아주 딴딴하고 꼬장꼬장하게 생기신 분이야. 1949년생으로 곧 70을 바라보는 호호백발 영감님이지만, 한때 대한민국을 크게 뒤흔든 적이 여러번 있던 무시무시한 분이었어.이 양반이 말야, 검사 출신이야, 검사. 지금도 영감님이지만 20대 후반에 이미 '영감'이셨어. 1976년에 사시 18회에 합격해서 78년 청주지검에서부터 검사로 일하기 시작했거든. 2년 뒤엔 부산지검 검사로 옮겨가는데 말야, 이때부터 이미 엄청난 일들을 벌였어. #'부림사건'이라고 들어봤지? 천만 관객에 빛나는 유명한 영화 에서 다뤄진 사건 말야. 고영주 이 양반이 바로 '부림사건'을 담당한 수사검사였어. 을 본 사람이라면..

코후비기(잡설) 2017. 5. 12. 17:25

'김진태=개XX'로 왜곡편집한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데스크 안 본지 오래다. 가아끔 어쩌다 뉴스클립을 다시보는 경우는 있어도 본방사수를 한지는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그래서 MBC가 뉴스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 알기 힘들다. 사실 알면 열불나고 절로 욕이 나와 차라리 모르는게 낫다. 차라리 모르는게 낫고, 차라리 안보는게 나은 걸 알면서도 오늘 3월 3일 뉴스데스크의 한꼭지를 봐버렸다.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때문이다. 차라리 보지 않는게 나은 MBC 뉴스를 포함해서 KBS는 물론 종편들까지 싸그리, 매일같이 모니터링하는 일을 정말 꾸준하게 열심히 하고 있는 민언련, 요즘같아서는 암걸리지 않을까싶은 'MBC뉴스 모니터링' 등 열일하는 민언련. 그 민언련의 보고서(특검 비난하고 여론 모욕하고…‘난장판’ MBC)를 봤기때문이다. 민언련 보고..

뉴스후비기 2017. 3. 7. 15:24

'박근혜 대못' MBC 김장겸은 언제까지 버틸까

2월 23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김장겸 MBC보도본부장을 (일단) 임기 3년의 차기 MBC 사장으로 내정하고, 곧이어 열린 MBC 주총에서 김장겸을 MBC 사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MBC 주주총회라봐야 형식적인 절차다. MBC 지분의 70%는 방문진이 가지고 있고, 나머지 30%는 정수장학회가 가지고 있다. 방문진이 결정하면 끝이지만, 법적인 절차로 주총의 승인을 받는 것일뿐이다. 김장겸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는 다른 곳의 자료로 대체하겠다. 여기서는 그러한 평가를 받는 김장겸이 MBC 사장이 된 의미와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짚어보겠다. 2월 24일 경향신문은 사설에서 "방문진이 새 사장 선임을 밀어붙인 것은 MBC를 극우세력과 박근혜 정권의 마지막 보루로 만들겠다는..

뉴스후비기 2017. 2. 24. 16:33

KBS·MBC 청와대출입기자는 왜 박근혜 양옆에 섰나

새해 첫날 청와대에서 있은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 출입기자단의 신년티타임은 여러가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최순실이 감방에 있음에도 여전한 박근혜의 말습관, 헌법에 따라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당한 상태에서 출입기자단과 공식적인 일정을 가지는 것 자체의 적절성과 위헌성, 기자들과 만나면서 스마트폰과 노트북에 기록하지 못하도록 하는 코미디같은 작태, 그럼에도 두 손 가지런히 모으고 박근혜와 티타임을 갖는 기자들의 모습 등. 그 중에서도 눈에 꽂힌 장면은 박근혜의 양 옆에 나란히 자리잡은 두 사람의 모습이었다. 박근혜의 오른쪽은 MBC의 청와대 출입기자 박성준이고, 왼쪽은 KBS의 청와대 출입기자 최동혁이다. 많고 많은 언론사의 청와대 출입기자들 중에 유독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정지 상태에 있는 대통령의 양 옆..

뉴스후비기 2017. 1. 3. 17:55

음악캠프 배순탁의 경우 PD수첩 정재홍의 경우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듣는 사람이라면 배순탁이라는 이름이 귀에 익었을 것이다. 배순탁은 배캠 작가다. 약 4년 넘게 배캠 작가를 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배캠을 안 듣더라도, 배순탁을 아는 사람이 꽤 되는 듯 하다. '음악 평론가'로 TV매체에도 자주 등장하고, 여기저기 글도 많이 쓰고, 꽤 인지도가 있는 인물이 되었기 때문이다. 배철수는 음악캠프 20년이 키운 두 사람으로 임진모와 배순탁을 꼽기도 했다. 배철수가 음악캠프 20년을 진행하면서 말 그대로 '레전드'가 되었고, 여전히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데, 배캠을 여전히 대중들로 사랑받는 음악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드는데는 배철수뿐만 아니라 PD와 그리고 배순탁 같은 작가들의 노력도 당연히 지대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배철수는 말할 것도 ..

코후비기(잡설) 2012. 9. 21. 19:3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 11
다음
TISTORY
미디어 비평 전문 블로그 : 미디어후비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