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비평 전문 블로그 : 미디어후비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미디어 비평 전문 블로그 : 미디어후비기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761)
    • 뉴스후비기 (124)
    • 드라마후비기 (46)
    • 쇼오락후비기 (63)
    • 다큐후비기 (41)
    • 코후비기(잡설) (230)
    • 찌라시후비기 (189)
    • 조중동 잡다구리 후비기 (17)
    • SNS/IT 후비기 (34)
    • 관련글 모음 (0)
    • 관련자료 모음 (0)
    • 오늘의 사진 (8)

검색 레이어

미디어 비평 전문 블로그 : 미디어후비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MBC

  • 여성들에게 '말걸기' 시도하는 MBC <여우야 뭐하니>

    2007.06.19 by hangil

  • MBC '대표급' 시사고발 PD들, 소비자 권리 찾기 선언

    2007.06.19 by hangil

  • 판에 박은 연기대상 벗어나야

    2007.06.18 by hangil

  • ‘이경규’만으로 MBC 예능프로 살릴 수 없다

    2007.06.18 by hangil

  • “MBC ‘이제는…’ 끝장볼 때까지 말하라”

    2007.06.18 by hangil

  • 인터넷 기사 따라가다 신중함 잃은 MBC 대북 보도

    2007.06.18 by hangil

  • MBC뉴스, 질적으로 다른 ‘위기상황’

    2007.06.18 by hangil

여성들에게 '말걸기' 시도하는 MBC <여우야 뭐하니>

여성들에게 '말걸기' 시도하는 MBC 성(性)적으로만 논하기엔 이 드라마 아깝다 가 방송을 앞두고 있을 때 이 드라마를 바라보는 주된 시선은 크게 3가지 정도였다. 첫째 파격적인 성적 표현, 둘째 고현정의 연기 변신, 셋째 연상연하 커플. 여기에 의 극본을 썼던 김도우 작가가 이 드라마의 작가를 맡은 점이 부각되면서 김작가 특유의 솔직하고 직설적인 묘사가 ‘삼순이’에 이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을 지에 화제가 모였다. 고현정이 맡은 성인잡지 기자일을 하는 33살 노처녀 고병희가 ‘김선아의 김삼순’과 비교되었음은 물론이다. 첫 회 방송이 나가고 4회가 지난 지금도 와 관련해 가장 많이 입에 오르내리는 이야기는 ‘선정성’이다. 그 핵심에 첫 회 방송 당시 병희가 야설 속의 오빠(이혁재)와 섹스를..

드라마후비기 2007. 6. 19. 19:03

MBC '대표급' 시사고발 PD들, 소비자 권리 찾기 선언

MBC '대표급' 시사고발 PD들, 소비자 권리 찾기 선언 '생활개선 프로젝트' 내건 M , 28일 첫 방송 ‘새로운 패러다임의 생활감시 프로그램’을 자처하며 ‘21세기 소비자들을 위한 권리대장전’을 선언한 MBC 가 9월 28일(목) 저녁 7시 20분 첫 방송된다. ‘생활개선 프로젝트’를 내세운 는 MBC의 간판 남자 아나운서인 이재용ㆍ김성주 아나운서와 개그우먼 정선희씨의 공동MC 체제로 진행된다. △9월 28일 저녁 7시 20분 첫 방송되는 MBC ⓒMBC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MBC의 대표 시사프로그램인 에서 ‘불패신화, 삼성 무노조’, ‘전격 분석 국적 포기 1,678명’ 등 시사성 강한 내용으로 사회적 이슈를 불러 일으켰던 이우환 PD와 역시 ‘송두율과 국가보안법’, ‘친일파는 살..

다큐후비기 2007. 6. 19. 19:00

판에 박은 연기대상 벗어나야

판에 박은 연기대상 벗어나야 지난 12월 30∼31일 방송3사의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이 일제히 개최됐다. '대상'과 같은 주요상의 경우 받을만한 사람이 받았다는 평가도 있지만 이번에도 '공로상' 내지는 '연기자 관리용'에 가까운 '상 나눠주기' 행태가 반복됐다. 앞으로 방송될 자사 드라마 홍보, 사회자의 미숙한 진행 등도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KBS·SBS 공동수상 남발…MBC 에 집중 KBS는 공동수상과 의미가 불분명한 상을 남발하면서 상의 권위를 스스로 훼손했다. KBS는 이날 무려 41명(중복 포함)의 연기자에게 상을 줬는데, 이 가운데 '최우수연기상 여자' 부문이 2명, '우수연기상 남자' 부문이 3명, '우수연기상 여자' 부문이 2명 등 '공동수상'이 최대한 지양돼야할 부문마저 '..

쇼오락후비기 2007. 6. 18. 23:42

‘이경규’만으로 MBC 예능프로 살릴 수 없다

‘이경규’만으로 MBC 예능프로 살릴 수 없다 과 이후 총체적인 시청률 난조에 휩싸였던 MBC가 지난 10월 31일 대대적인 가을개편으로 분위기 쇄신을 꾀했다. 하지만 개편 1주일을 갓 넘긴 현재 MBC는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 MBC ⓒMBC 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고, 다시 돌아온 의 ‘태릉선수촌’이 호평을 받는 등 몇몇 프로그램에서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MBC의 가을개편은 실망스럽다. 특히 예능프로그램의 경우 안쓰럽기까지 하다. 이번 가을개편에서 MBC가 가장 내세웠던 것은 바로 간판 버라이어티프로그램 의 ‘대변신’이었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신통치 않다. 비록 ‘몰래카메라의 부활’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출연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개편..

쇼오락후비기 2007. 6. 18. 23:38

“MBC ‘이제는…’ 끝장볼 때까지 말하라”

“MBC ‘이제는…’ 끝장볼 때까지 말하라” 침묵을 강요받아야만 했던 우리 현대사의 묻힌 진실을 파헤치고, 아픈 상처를 어루만져왔던 MBC (이하 )가 지난 26일로 100회를 맞았다. 1999년 ‘제주 4·3’이 첫 회였으니 햇수로 7년이라는 긴 시간을 이어온 셈이다. ▲ ⓒMBC 해방 이후 우리 사회를 짓이겨온 ‘레드콤플렉스’의 실체, ‘국가권력’이 저질러왔던 ‘폭력’의 진상, 한국사회에 있어 ‘성역’이나 마찬가지였던 ‘미국’의 정체, 권위주의 정권 하에서 발생한 의문의 사건에 대해 은 7년 동안 말해왔다. 이 방송되기 전에는 감히 지상파에서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하던 ‘말’이 비로소 을 통해 터져 나오게 되었다. 어쩌면 지금도 어둠 속에, 망각의 뇌리 속에, 인식의 무지 속에 잠들어 있을 역사와 사..

다큐후비기 2007. 6. 18. 23:30

인터넷 기사 따라가다 신중함 잃은 MBC 대북 보도

인터넷 기사 따라가다 신중함 잃은 MBC 대북 보도 3월16일 MBC 는 ‘북한 공개처형’에서 “북한의 공개총살 현장을 담은 충격적인 사진이 공개됐다”며 “이번 사진 공개로 국제적인 파장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보도는 ‘충격적인 사진’이 과연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지는 물론, 어떤 경로를 통해 어디에 공개되었는지 출처조차 밝히지 않은 채 북한의 ‘공개총살’을 기정사실화 했다. 특히 MBC 기자의 리포트 내용은 인터넷매체 ‘데일리NK’가 에서 보도한 사진과 사진캡션을 거의 그대로 옮겨온 수준이었다(참조). 이 보도의 소스가 된 ‘데일리NK’의 기사는 일본 민영방송인 N-TV(니혼방송)가 입수했다는 동영상에서 캡쳐한 사진을 토대로 한 것으로, MBC의 사실확인 노력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채 ‘..

뉴스후비기 2007. 6. 18. 23:22

MBC뉴스, 질적으로 다른 ‘위기상황’

MBC뉴스, 질적으로 다른 ‘위기상황’ 비판적인 정치뉴스와 성역 없는 고발,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관심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뢰를 받던 MBC가 최근 안팎에서 MBC 뉴스의 위기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보수화’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보고서 전문 다운받기(아래한글97 파일) 전국언론노조는 지난해 11월17일 발행된 노보 ‘방송천자비평’에서 MBC 뉴스를 “보수를 넘어 수구로 가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고, 최근 MBC 노동조합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80%에 가까운 보도부문 구성원들이 보도프로그램이 이전과는 질적으로 다른 위기 상황에 봉착해 있다”고 MBC 기자들이 진단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는 이처럼 MBC 보도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는 ..

뉴스후비기 2007. 6. 18. 20:4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8 9 10 11
다음
TISTORY
미디어 비평 전문 블로그 : 미디어후비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