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선택에 요금이 미치는 영향은?
여기저기서 스마트폰이 우후죽순 쏟아져나오고 있다. 물론 이 와중에도 아이폰4의 출시는 무기한 연기되었다는 이해못할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기도 한다. 다양한 통신사(그래봤자 세군데이지만)에서, 다양한 제조사에서, 다양한 특징을 내걸고 스마트폰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과연 이 가운데서 어떤 스마트폰을 사용할지를 결정하는 데 있어 요금 또는 요금제는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치게 될까? 요금에 있어 경쟁력을 갖는다는 것은 일단 사용할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난 뒤에 덤으로 따라오는 혜택 내지는 어쩔 수 없는 부담이 되는 걸까? 아니면 애초 스마트폰을 선택할 때부터 충분힌 고려대상이 될 수 있는 걸까? 만약 스마트폰을 사용할 계획이 있고 '요금'에 대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조금의 도움, 내지 정보가 될까 하여 짧지만..
SNS/IT 후비기
2010. 7. 18. 01:30